자산 300억원 이상을 가진 고액자산들이 해외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.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하늘길이 막혔을 때도, 세계 자산가들의 해외 부동산 투자 수요는 막지 못했다. 파이브그린국내 자산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미국 등 선진국 주택 시장이 더욱 그랬다. 최근 조선비즈와 만난 부동산 개발 컨설팅 회사 로완 유현선(사진) 대표(부동산학 박사)는 “미국 주택 시장의 경우 https://terryq764wit6.thelateblog.com/profile